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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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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저탄소사회 녹색성장시대를 선도할
조경디자이너(DESIGNER)와 조경엔지니어(ENGINEER) 양성이 신구대학 환경조경과의 목표입니다.

21세기 국토환경의 중심에는 녹색환경복지라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조경디자이너(조경계획설계가, Planner & Designer), 조경엔지니어(조경시공가, Engineer), 그리고 조경매니저(조경관리가 & 나무의사, Green Manager)... 조경의 세 가지 업무영역은 우리 모두가 살고 있는 지구의 녹색환경복지를 실천하고 구현하는 주체이며, 신구대학교 환경조경과가 추구하는 인재양성의 목표입니다.

세계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각종 자연재해, 수질 및 대기환경 악화, 생물종다양성 저하 등 범세계적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녹색성장의 기치를 걸고 국가적 차원에서 정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 국토개발의 주축이었던 회색인프라 위주의 토건사업으로는 녹색성장과 녹색복지를 실현하기 어려우므로, 이를 발전적으로 보완하고 증진시키기 위한 조경가들의 실천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녹색환경복지의 확립은 녹색국토를 형성함으로써, 도시열섬현상을 완화하고, 홍수·가뭄·산사태 등의 자연재해를 제어하는 동시에, 탄소 저감을 통해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를 낮춰, 궁극적으로는 기후변화에 따른 지구온난화 현상을 완화시키게 될 것이며, 나아가 수질정화, 수자원보전 및 보호, 대기정화, 각종 도시계획시설의 관리비용 절감, 에너지 효율 증진, 지역공동체 환경 개선 및 환경복지 증진 등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녹색환경복지의 핵심에는 공원, 녹지, 하천, 산림, 습지, 초지 등의 조경 공간이 중심이자 확산을 위한 허브가 됩니다. 조경가는 이들의 조성과 관리를 통해 친환경적 복지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건강하고 향상된 삶의 질을 제공함으로써, 녹색환경복지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신구대학교 환경조경과는 우리나라 최초로 조경전문가를 배출한 학과이자 국내 유일의 3년제 조경전공학과로서, 2013년부터는 전공심화과정을 통한 4년제 학사학위를 완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교육인적자원부 우수특성화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실무위주의 교육과정에 더하여, 2008년부터는 교육과학기술부 후원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을 운영하면서 조경분야 실무중심교육을 완성하였고, 이를 토대로 산업현장의 요구 수준에 맞는 효율적인 실습과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전임 교수진 모두가 조경학을 전공하여, 분야별로 다양하고 심도있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40년 동안 배출된 2,363명의 졸업생 동문들의 끈끈한 관심과 후원으로 재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가장 만족하고 입학에 보람을 느끼는 명실상부한 만족도 1위의 학과입니다.

최근 청년실업과 극심한 취업난에도 불구하고 취업률은 전국 조경관련 학과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전임 교수진과 동문들이 신구 조경인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9학년도 신입생과 재학생, 그리고 졸업동문 여러분 화이팅!!

생명환경학부 환경조경과 학과장
신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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